chat

Family Affair, 부안

피아*졸라 2009. 10. 1. 00:34
 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내려간 시골, 이렇게나 동행인이 많은 탓에 홀로 마음을 정리하기는 커녕 그냥 놀다 온 꼴이 되었다. 바다를 늘 좋아하는 동휘, 나중에 바닷가에서 살면 좋지 않나 싶기도 하다.

012


0123

0123

012

01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