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t

텍스트큐브 판올림하다.

피아*졸라 2009. 11. 26. 13:47
 어제 큰맘먹고 판올림을 했다. 예전에 판올림한 후 블로그가 싸그리 날아간 아픔이 있었기에 - 뭘 믿고 그랬는지 백업도 안했다 - 정말 큰 결심을 한 것.
 이번에도 아픔이 있었다. 스킨이 사라져서 스킨을 다시 깔았는데, 무슨 이유인지 스킨 수정이 되지 않는다. 어딘가 뒤지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이미 피같은 세 시간을 소모했단 말이다 ㅠ.ㅠ
 그래도 좋은 건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일터에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해졌다는 것. 그외 장점은 차차 드러나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