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삼릉 앞에서.

2008. 4. 21. 01:08chat

 모처럼 세가족이 밖에 나가서 놀다 왔답니다. 집에서 가까운 서삼릉과 원당종마목장. 엄마 아빠 하는 일이 다 그렇듯 입장 시간이 지나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, 멋진 꽃길을 동휘는 혼자 걷기도 하고 손잡고 걷기도 하고 목마 타고 이동하고 안겨서 구경하기도 했구요, 김밥도 맛있게 먹었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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