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가보고 얼마 안있어 다시 가본 개미마을. 슬라이드를 이제야 확인해보네. 어찌 보면 삶의 터전을 헤집는 무례한 행동일 수 있겠지만, 정말 마음에 드는 절로 셔터가 눌러지는 곳이다. 사시는 분 모두 행복하시길... 겨울에 한 번 더 가봤다. 그 사진은 다음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