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b Marley, I've got.
2009. 10. 14. 03:16ㆍmusic
지지난 주에 'Uprising', 지난 주에 '1967-1972 Gold' 샀다. 둘 다 좋다. 젋은 시절의 파릇파릇함과 마지막 순간의 원숙함, 극과 극. 아마 앞으로는 더이상 사지 않을 듯 하다. 아니 사고 싶은 음반은 없어서 못산다. 다른 레게 음반을 살 일도 없을 테고. 미진씨가 음반 내면 사겠지? 생각해보면 나는 Reggae를 듣는 것이 아니라 Bob Marley를 듣는 것이다. 요즘엔 'Live'에 burning...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난한 자의 아이폰, Nokia XpressMusic (0) | 2009.11.23 |
---|---|
지금 듣고 있는 음악 (0) | 2009.11.01 |
Van morrison, 6년간 모은. (0) | 2009.10.14 |
또 새로 산 CD. (0) | 2009.09.25 |
새로 산 음반 (2) | 2009.09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