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휘, 자알 논다~
2008. 12. 2. 23:28ㆍchat
아이의 호기심어린 눈망울도 경이롭지만, 호기심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끝없는 체력도 놀랍다. 너무도 활달해서 엄마 아빠를 지치게 만드는 아들, 동휘 루벤스라고나 할까.




집 어디서도 잘 논다~




미끄럽틀, 열심히 오르겠단다...



아빠와 둘이서 선유도 공원. 아빠,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.


현아 이모 결혼식에 갔다가, 창경궁 들른 날0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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