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e 2s
2008. 7. 25. 23:50ㆍphotos
택배로 오고 나서 고백했는데, 마눌님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내리쬐더라. 햇살보다 뜨거운 열기를 얻고 싶은 분들은 이런 사후 통지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. 여러 번 쓰면 파토가 나겠지만...
이렇게 모인 삼형제 가족사진. 이 중 첫째는 조만간 남의 품에가는 이산의 아픔이 올 수도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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