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의 유희
2010. 5. 7. 15:16ㆍtravels/대한민국 이곳저곳
작년 9월말 가족이 함께 떠난 시골 여행, 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. 부족한 건 아이가 지치고 싫증낼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부모의 인내심.
전라북도 부안, 모항 - 내소사 - 격포
전라북도 부안, 모항 - 내소사 - 격포
'travels > 대한민국 이곳저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그리움과 만나다, 제주 올레 12코스, 20100324 (2) | 2010.06.07 |
|---|---|
| One Fine Day, 20100526 (2) | 2010.05.28 |
| 11코스 말미에서 시작하다, 곶자왈. 20100324. (0) | 2010.05.04 |
| 제주, 201003. 10코스 절반. (0) | 2010.04.07 |
| 통영 짧게, 그러나 멀리 다녀오다. (1) | 2010.04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