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개월의 호기심

2008. 2. 20. 01:46ch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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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할 때, 주변의 물건들은 모두 동휘것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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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왠만한 곳은 다 올라간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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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도 방심하면 안되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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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주를 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입으로 들어가는 악기들.
 아, 누워서 밥달라고 울던 때가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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