뚜르뚝, 누브라 벨리. 마을 마실. 20190919.

2020. 3. 25. 20:39travels/라다크, 인도, 2019

 뒷동산 마실을 다녀와서 아침을 먹고 다시 마을 산책. 평화로운 오지 마을. 힘들게 온 보람이 있었다.

옛 집을 그대로 놔두고 박물관으로 만들었다. 
숙소 창가, 식사 와이파이없이 400루피였던 듯, 우리 돈 육천원 남짓.
다리를 건너면 주차장, 그리고 마을이 더 있다.
원래 파키스탄 땅, 종교도 이슬람교. 외모도 그 쪽에 가깝다.